진성리더 탐구: 타라 그룹 강경중 회장
2014.5.7일
오늘 특강에서 강경중 회장님은 진정성 넘치는 경영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라는 단순하지만 명백한 진실을 가르쳐주셨다.
회장님의 생각이 구성원의 마음 속에 진정성 있게 받아 들여 신뢰가 쌓이기 시작하면 구성원과 리더간의 거래비용이 없어지고 기업은 기적을 체험한다. 강경중 회장님은 리더의 진정성이 구성원들의 마음 속에 받아들여질 때 기업이 어떻게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기업을 운영하는 비용이 인건비와 운영비라면 이 운영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소통하거나 소통의 문제를 고치는데 드는 비용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이 비용은 다른 운영비와는 달리 회계장부상에 계상되어 있지 않은 비용이라는 것. 회계장부상에 계상은 안 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수롭제 않게 생각하지만 경영의 승패는 이 계상되지 않은 소통의 거래 비용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 강회장님의 경영의 비밀은 이 비용을 성공적으로 줄인데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2007년 종업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회장님은 본사가 있는 파주에서 시작하여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을 거쳐 본사로 돌아오는 1400 Km의 고행의 행군을 감행하셨음. 250여명 직원들은 회장님이 행군하는 일정에 맞추어 3-4명씩 번갈아 가며 회장님 일정에 동참하여 하루 40km를 같이 걷고 같은 방에서 자고 토론하고, 같이 한솥밥을 만들어 먹고 아침에 다시 회장님을 떠나 보내고 회사로 복귀하는 일정을 통해서 직원들도 회사일을 해가며 1400km의 길을 같이 완주한 것임. 처음 시작할 때는 아마도 회장님의 쇼일거라는 생각을 가졌을 법한 직원들의 회의가 불식되고 회장님의 진정성이 구성원들의 마음에 받아들여지자 이 회사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기적적으로 성장하는 드라마를 만들어 냄.
둘째, 회사의 존재이유는 구성원들이 성장체험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심. 이 회사에 들어가보면 3D 업종에도 불구하고 구성원들이 하루 하루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음. 이런 회장님의 철학을 구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 회사는 지덕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셋째, 진성리더는 타고난 착한 품성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진북에 대한 스토리를 검증하여 믿음으로 바꾸고 이 믿음을 내재화한 스스로가 선택해서 만들어낸 품성의 산물이라는 것. 타고난 품성는 타고난 크기만큼의 리더를 만들어내지만 스스로 만들어낸 리더는 그 품성의 크기를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는 것. 결국 훌륭한 리더는 타고난 품성의 소유자라기 보다는 자신이 크기를 선택한 품성을 완성시킨 사람들이라는 것.
회장님은 진성리더들에게서 보이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써오신 것으로도 유명함. 어쩌다가 법대를 나왔지만 남들이 다하는 고시공부를 하지 않기로 한 결정, 학생회장 출신으로 어떤 대기업에든 추천받아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이런 유혹을 버리고 대학교 3학년 때 형님과 대교를 창업한 것, 대교에서 편하게 정년을 맞을 수 있었지만 한창 대교가 잘 나갈 때를 맞춰 대교를 떠나 창업한 것이 남들이 선택하지 않는 길을 과감하게 선택해서 당신의 중심 스토리로 만들어 나간 삶의 3대 선택이라고 설명하심. 타라에선 구성원들이 매일 일기를 써서 서로 공유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것도 종업원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삶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으로 보면 될 것임. ,
참고로 타라는 프린팅의 플랫폼을 지향하는 매출 3천억규모의 회사이다. 이 회사명은 남북전쟁 당시 스칼렛과 레트간의 사랑을 그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주인공 스칼렛 (비비린안 리 분)이 돌아가기를 원하던 자신의 마음의 고향인 타라 마을을 이야기 함. 강경중 회장님은 실재로 파주에 이 은퇴한 타라그룹의 임직원들이 같이 모여 살 수 있는 타라마을을 건설하고 계시고, 3년후 퇴임 후에는 이 마을 건설에 집중하시겠다는 포부를 밝히심. 어느 분이 먼저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타라마을은 Zappos의 쉐이가 라스베가스의 한 타운을 사들어 다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내겠다는 미션을 연상시킴.
강경중회장님은 교학상장 교학상장(敎學相長: 가르치면서 서로 배운다)으로 유명한 대교를 형님인 강영중 회장님과 같이 창업하셨고 대교에서 독립하여 지금의 타라그룹을 창업하셨음.
** 참고로 거래비용이란 내가 남들에게 어떤 일을 부탁할 때 점심이라도 사줘야 한다면 점심값이 거래비용임. 내 부탁을 상대가 점심을 안 사주어도 흔쾌이 들어준다면 거래비용은 없는 것임. 건설사가 인허가를 얻기 위해서 관료들에게 접대를 해야 한다면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들어가는 접대비용이 거래비용임. 이 거래비용이 많아질수록 품질향상에 들어가는 비용은 줄어들게 마련일 것임. 날림공사가 판치는 것도 결국은 이 거래비용 때문.
![사진: 진성리더십 아카데미의 특강 시리즈:
Tara Group 강경중회장님
2014.5.7일
오늘 특강에서 강경중 회장님은 진정성 넘치는 경영은 머리로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라는 단순하지만 명백한 진실을 가르쳐주셨다.
회장님의 생각이 구성원의 마음 속에 진정성 있게 받아 들여 신뢰가 쌓이기 시작하면 구성원과 리더간의 거래비용이 없어지고 기업은 기적을 체험한다. 강경중 회장님은 리더의 진정성이 구성원들의 마음 속에 받아들여질 때 기업이 어떻게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셨다. 기업을 운영하는 비용이 인건비와 운영비라면 이 운영비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소통하거나 소통의 문제를 고치는데 드는 비용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이 비용은 다른 운영비와는 달리 회계장부상에 계상되어 있지 않은 비용이라는 것. 회계장부상에 계상은 안 되어 있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수롭제 않게 생각하지만 경영의 승패는 이 계상되지 않은 소통의 거래 비용을 얼마나 줄일 수 있는지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 강회장님의 경영의 비밀은 이 비용을 성공적으로 줄인데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2007년 종업원들과 소통하기 위해 회장님은 본사가 있는 파주에서 시작하여 동해안, 남해안, 서해안을 거쳐 본사로 돌아오는 1400 Km의 고행의 행군을 감행하셨음. 250여명 직원들은 회장님이 행군하는 일정에 맞추어 3-4명씩 번갈아 가며 회장님 일정에 동참하여 하루 40km를 같이 걷고 같은 방에서 자고 토론하고, 같이 한솥밥을 만들어 먹고 아침에 다시 회장님을 떠나 보내고 회사로 복귀하는 일정을 통해서 직원들도 회사일을 해가며 1400km의 길을 같이 완주한 것임. 처음 시작할 때는 아마도 회장님의 쇼일거라는 생각을 가졌을 법한 직원들의 회의가 불식되고 회장님의 진정성이 구성원들의 마음에 받아들여지자 이 회사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기적적으로 성장하는 드라마를 만들어 냄.
둘째, 회사의 존재이유는 구성원들이 성장체험을 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주심. 이 회사에 들어가보면 3D 업종에도 불구하고 구성원들이 하루 하루 더 나은 사람이 되어가는 것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음. 이런 회장님의 철학을 구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 회사는 지덕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음.
셋째, 진성리더는 타고난 착한 품성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진북에 대한 스토리를 검증하여 믿음으로 바꾸고 이 믿음을 내재화한 스스로가 선택해서 만들어낸 품성의 산물이라는 것. 타고난 품성는 타고난 크기만큼의 리더를 만들어내지만 스스로 만들어낸 리더는 그 품성의 크기를 자신이 선택할 수 있다는 것. 결국 훌륭한 리더는 타고난 품성의 소유자라기 보다는 자신이 크기를 선택한 품성을 완성시킨 사람들이라는 것.
회장님은 진성리더들에게서 보이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자신만의 스토리를 써오신 것으로도 유명함. 어쩌다가 법대를 나왔지만 남들이 다하는 고시공부를 하지 않기로 한 결정, 학생회장 출신으로 어떤 대기업에든 추천받아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이런 유혹을 버리고 대학교 3학년 때 형님과 대교를 창업한 것, 대교에서 편하게 정년을 맞을 수 있었지만 한창 대교가 잘 나갈 때를 맞춰 대교를 떠나 창업한 것이 남들이 선택하지 않는 길을 과감하게 선택해서 당신의 중심 스토리로 만들어 나간 삶의 3대 선택이라고 설명하심. 타라에선 구성원들이 매일 일기를 써서 서로 공유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이것도 종업원 자신이 주인공이 되는 삶을 만들어 나가는 과정으로 보면 될 것임. ,
참고로 타라는 프린팅의 플랫폼을 지향하는 매출 3천억규모의 회사이다. 이 회사명은 남북전쟁 당시 스칼렛과 레트간의 사랑을 그린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주인공 스칼렛 (비비린안 리 분)이 돌아가기를 원하던 자신의 마음의 고향인 타라 마을을 이야기 함. 강경중 회장님은 실재로 파주에 이 은퇴한 타라그룹의 임직원들이 같이 모여 살 수 있는 타라마을을 건설하고 계시고, 3년후 퇴임 후에는 이 마을 건설에 집중하시겠다는 포부를 밝히심. 어느 분이 먼저 시작했는지는 모르지만 타라마을은 Zappos의 쉐이가 라스베가스의 한 타운을 사들어 다시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내겠다는 미션을 연상시킴.
강경중회장님은 교학상장 교학상장(敎學相長: 가르치면서 서로 배운다)으로 유명한 대교를 형님인 강영중 회장님과 같이 창업하셨고 대교에서 독립하여 지금의 타라그룹을 창업하셨음.
** 참고로 거래비용이란 내가 남들에게 어떤 일을 부탁할 때 점심이라도 사줘야 한다면 점심값이 거래비용임. 내 부탁을 상대가 점심을 안 사주어도 흔쾌이 들어준다면 거래비용은 없는 것임. 건설사가 인허가를 얻기 위해서 관료들에게 접대를 해야 한다면 거래를 성사시키기 위해 들어가는 접대비용이 거래비용임. 이 거래비용이 많아질수록 품질향상에 들어가는 비용은 줄어들게 마련일 것임. 날림공사가 판치는 것도 결국은 이 거래비용 때문.](https://fbcdn-sphotos-e-a.akamaihd.net/hphotos-ak-frc3/t1.0-9/s526x296/10314034_678873612178150_5376574882577030986_n.jpg)
